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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철(鄭大哲, 1944년 1월 4일 -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경력[]

  • 1997년 새정치 국민회의 대통령 경선에 나서 김대중 후보에서 패배하였다.
  • 1998년 한국 프로야구 협회의 총재로 취임하였으나, 수뢰혐의로 구속되어 유죄가 확정되었다.
  • 2000년 서울 종로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5선)
  • 2002년 새천년민주당 대표경선에서 2위로 당선되다.
  • 2003년 2월 한화갑 대표의 사퇴로, 대표를 승계하여 민주당 대표가 되었다.
  • 2003년 7월 굿모닝시티 비리 사건이 터지고, 뇌물 수수혐의로 이듬해 1월에 구속 수감되었다. 여기에 불법으로 노무현 후보 대선자금을 모금한 혐의가 추가되어 유죄를 확정받았다.
  • 2005년 5월 형집행정지로 석방되었다.
  • 2005년 8월 15일 사면 복권되었다.
  • 2006년 5월 미국 스탠퍼드대 아시아ㆍ태평양 연구소로 유학을 떠났다.

가족 관계[]

  • 아버지: 정일형(鄭一亨, 1904년 2월 23일 - 1982년 4월 25일) 정치인
전 임
박성범
제16대 국회의원(서울 중구)
2000년 5월 30일 - 2004년 5월 29일
후 임
 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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