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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소앙(趙素昻, 1887년 4월 10일 양주 - 1958년 9월 10일 북조선)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약력[]

  • 일본 메이지 대학 법학부졸업
  •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교부장
  • 독립운동
  • 한독당 부위원장
  • 1946년 2월 13일 비상국민회의에서 최고정무위원직(총 28명)에 선출되었다.[1] 한국전쟁 때 납북되어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최고위원을 지냈다. 1958년 9월 10일 타계했으며 1970년대말 평양시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으로 이장됐다. [2]
전 임
없음
제2대 국회의원(성북구)
사회당
1950년 5월 31일 - 1954년 5월 30일
후 임
 김일 

틀:2005년-이 달의 독립 운동가

부록[]

참고자료[]

주석[]

  1. 강준만, 한국현대사산책 1940년대편 1권 206쪽
  2. 연합뉴스. “납북 제헌ㆍ2대 국회의원 현황”. 2007년 10월 3일에 확인함. 독립운동가 조소앙씨는 지난 58년 9월 10일 타계했으며 지난 70년대말 평양시 신미리에 있는 애국열사릉으로 이장됐다. 조씨의 묘비에는 "조소앙 선생, 재북평화통일촉진협의회 최고위원, 1887년 4월 8일생 1958년 9월 10일 서거"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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